PDS다이어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PDS다이어리와 함께 했던 2023년, 안녕~! 길고 길었던 2023년 마지막 날 나는 PDS다이어리와 함께 했다.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물론 빠진 날도 많지만 살면서 처음으로 다이어리를 작성했다. 매번 새해엔 다이어리를 구매해서 시작했지만 작성한 페이지보다 빈 공백이 많았던 다이어리.사실 2022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구매시기를 놓쳤고 아쉬운대로 2022년에는 늘 사용했던 양지 다어어리에 줄그어가며 작성을 했었다.나름대로 시작은 꽤 진지하게 작성했었군.. (나도 지금 다시 보는거임…ㅋㅋㅋ) 최대한 비슷한 패턴으로 데일리리포트부터 작성하였다.작성하는 패턴이 동일한 것 보니 아직까진 큰 변화가 없었군.드디어 패턴이 달라졌다. 적다보니 구분도 안되고 해서 나중에 돌아볼 때 뭔가 한눈에 잘 들어오게 할려고 했던 방법들이었으나 겁나 귀찮았고 번거로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