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로 매출이 오르는 판매마케팅 법칙 마케팅 관련 두번째 책을 읽었다.바로 매출이 오르는 판매마케팅 법칙 -전준혁 저- 첫번째 책은 2015년에 발간된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이번에 읽은 두번째 책은 "바로 매출이 오르는 판매마케팅 법칙(전준혁)" 이다.이 책은 셀링마케팅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셀링마케팅이란? 제품을 소비자 입장에서 분석해서 콘텐츠를 만들고 타겟소비자에게 노출시켜 매출을 올리는 팔리는 마케팅. 두권의 책 모두 스마트스토어를 하는 경우나 온라인에서 무언가를 판매하는 경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나의 경우엔 물건을 판매하는 직종은 아니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종이기에(작은 PT샵 운영중..관장이랍니다.ㅎ)책의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기엔 제한사항이 많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앞표지의 맨아래 부분.! '마케팅의 본질을 알면 제품.. 더보기 고일석의 매출을 5배 올려주는 [마케팅 글쓰기] 종이책으로만 책을 보다가 전자책??으로 처음 본 책이 '고일석의 매출을 5배 올려주는 [마케팅 글쓰기]' 말재주도 없고, 글재주도 없고, 문해력조차 떨어지는 나에게 필요한 내용일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다. "글쓰기 방법만 바꿨을 뿐인데 매출이 서너배 뛰어오른다!" 사실 이 문장에 끌려서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와닿지가 않는다.. 너무 큰 기대를 한건가싶다. 그나마 3부 블로그 SNS 글쓰기 는 쉽게 이해하며 읽어나갔다. 우리가 블로그와 SNS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취미로 일상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함이거나 유익한 정보나 노하우를 공유한다던지의 여러가지의 이유로 블로그와 SNS를 하지만 궁극적인 이유는 나를 알리기 위해서 인 듯 하다. 나를 알리는 것… 결국 자기PR. 광고를 하기 위해 블로그와 S.. 더보기 스틱[STICK] 스틱!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메세지, 그 안에 숨은 6가지 법칙' 마케팅을 하고 SNS를 하고 홍보를 하기 위해 효율적인 메세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어떤 것들을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 고민하던 중 만난 책 ”스틱“ 남는 시간과 나도 모르게 놓치는 시간들을 쪼개고 쪼개서 끝까지 읽었다. (이 부분은 #PDS다이어리 의 순기능인 듯^^) 읽다보니 느낀 점은 이 책은 마케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발표를 한다던지 혹은 강의를 한다던지, 하다못해 주변 지인과 대화를 나눌 때도 활용이 가능한 메세지인 듯 하다. 일단 중요한 것은 책표지에 적혀있듯이 착 달라붙는 메세지!!! 이게 핵심 개념이다. 스틱 =스티커 메세지 =착 달라붙는 메세지 =>>>듣자마자 우리의 .. 더보기 원 씽[The One Thing] 올해 들어 읽은 두 번째 책이다. The One Thing ; 복잡함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제목에서 예상되듯이 복잡하고 수많은 상황 속에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하는 책으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얘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책 역시 일단은 끝까지 다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틈날 때마다 읽어나갔다. 하루, 이틀이면 충분히 읽어나갈 수 있는 양의 책이었지만 현재 여건 상 그렇게는 못하고, 그나마 이전에 읽은 #AtomicHabits에서 배운 대로 책을 읽는 환경설정에 초점을 맞췄다. 어떠한 환경에 노출되면 자동적으로 책을 펼쳐내는 연결성의 습관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책이 시키는대로…습관의 루틴화 이 책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아예 시간을 빼서 확보하라고 하였지만 그러기.. 더보기 아주 작은 습관의 힘[Atomic Habits] 2023년 새해계획 중 하나인 '독서습관 들이기' 책을 가까이했던 적이 없었기에 과연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머릿속을 떠나지가 않았다. 그렇다고 고민만 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란걸 알기에 일단 책부터 샀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Atomic Habits] 습관 들이기에 걸맞게 "아주 작은 습관의 힘[Atomic Habits]" 참, 단순하다 단순해 ㅋㅋㅋ 어쨌든 읽었다. 읽었는데 정리를 할 수가 없노… 휴… 읽다가 나름 중요하다 생각한 부분들은 저렇게 접어놓고 일단 읽어나갔다. . . 접었던 부분을 노트로 옮기는 것도 했다. 세번은 읽어야 기억에 오래 남겠지만 도저히 세번씩 볼 자신이..없다. 그래서 처음 읽을 때 중요하다 생각한 부분이나 '여긴 나중에 다시 봐야겠다.'하는 부분은 페이지 한쪽모서리를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